롯데리아, ‘와규를 이젠 버거로도 먹을수 있다는 사실

문재인대통령부부가 미국 트럼프 대통령내외를 만나러 방미했지요 초미의 관심은 물론 외교나 경제 효과겠지만 그 유명한 트럼프악수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했습니다. 평가는 성공적인 악수세러머니였죠. 우리 문님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은 것이 특전사 출신이랍니다. 미국하면 떠오르는 햄버거 햄버거하면 또 롯데리아인듯해요. 이번에 새제품이 나왔어요. 100프로 당첨쿠폰의 행운까지 함께해요. 바로 호주산 와규 100%를 사용한 신제품 ‘와규” 2종을 선보였습니다.

 


신제품 와규 2종은 최고급 품질의 100% 호주산 와규 패티 위에 프라이드 어니언을 첨가해 바삭한 식감과 구수한 풍미를 살렸으며, 상큼한 오로라 소스를 사용한 ‘와규 오리지널’과 고르곤졸라 치즈와 버섯 풍미를 살린 알프레도 머쉬룸 소스를 사용한 ‘와규 머쉬룸’이다

 

 

 


 

 

신제품 와규는 오염 없는 청정 지역인 호주에서 자라고 호주축산공사의 인증을 받은 제품만을 사용하며 마블링과 부드러운 맛에 영향을 미치는 불포화 지방산이 많고 포화 지방산이 낮아 세계적으로 품질을 인정 받고 있는 소고기이다.


단품 판매가는 와규 오리지널 7천8백원, 와규 머쉬룸 8천1백원이며 출시 기념 이벤트로 와규 2종 구매 고객 대상 다양한 디저트 무료 증정 및 할인 혜택이 있는 스크래치 쿠폰을 증정한다. 100% 오더 메이드 주문 시스템으로 최고의 품질로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라고합니다.

불금인데요 딜리버리해서 먹으면 음 편리하고 좋겠네요. 티비 뉴스를 보고 있는데 홍콩안에서 시위가 꽤심하군요.

중국과의 관계가 많이 어려운듯합니다.100년이라는 지배구조를 극복하는것은 쉬운일이 아닌듯합니다.
 

햄버거 시장도 상품이 점차 고급화되고 있죠. 업계에서는 프리미엄 버거 시장을 약 2000억원 규모로 보고 있답니다. 이는 전체 버거 시장에서 약 10% 규모로 추산되지만 최근 급속히 커지고 있는데요.

멋지고고급스러운 선봉에 선 업체는 SPC의 쉐이크쉑 버거다. 미국 뉴욕에서 탄생한 쉐이크쉑 버거는 대형 수제 햄버거 업체로 성장해 지난해 7월 한국땅을 밟았습니다. 대표 버거인 쉑버거(6900원)를 비롯해 대부분의 제품들이 기존의 햄버거보다 가격이 비싼 편이예요신세계푸드의 자니로켓 등도 매장 출점을 가속화하며 영토 확대에 나섰다. 현재 20여개의 매장을 운영 중인 자니로켓은 연내 30개 정도의 점포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니로켓 역시 버거 단품 가격이 대부분이 1만원 전후를 형성할 정도로 가격대가 높다.

 

맥도날드는 올해 3월 프리미엄 수제버거 제품인 시그니처 버거를 전국에 론칭했다. 지난 2015년 8월 처음 선보인 이 제품은 단품 가격이 7500원으로 기존의 제품보다 비싼 편이다. 맥도날드는 버거 시장이 점차 고급화되자 최근에는 판매처도 늘린다는 구상이다. 시그니처 버거는 450여개 맥도날드 매장 중 현재 390여개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롯데리아도 프리미엄 제품군을 강화하고 있지요. 지난해 여름 A부터 Z까지 좋은 재료를 담았다는 수제버거 아재버거(AZ버거)를 선보인데 이어, 최근에는 고급 일본산 소를 나타내는 와규(和牛)버거를 이달 출시했답니다. 와규 오리지널 단품은 7800원으로 기존의 제품들보다 상당히 높은 가격대를 보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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