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러가니 계절은 어쩔수가 없다.
이승철님도 데뷔 30년이 되어서 멋진 모습으로
노래하고 다시한번 기성가수로서 자리매김하는 모습을 보는게
감동이었다.
이승철님 열렬히 노래하는 모습을 보자니
진한 아메리카노와 담백하거나 혹은 달콤한 빵을
먹고싶다는 생각이 절로 난다.
동네 빵집을 다녀왔다.
가수 이승철, 이촌동 빵집 사장님 된 사연은 무엇일까서울 용산구 이촌동에 있는 프랑스 베이커리 브랜드 ‘곤트란쉐리에’ 분점을 인수했다.
이씨는 지난 9월 27일 트위터에 “세계 최고의 크루아상을 드시고 싶을 땐 ‘곤트란쉐리에’ 이촌점으로 오세요. 오늘부터 제가 빵 관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씨는 이후에도 트위터를 통해 지인들의 방문 후기와 관련 기사를 꾸준히 리트윗(재공유)하고 있다.
곤트란쉐리에 이촌점의 한 직원은 “가수 이승철씨가 사장님이 맞다”며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지만, 시간이 나면 수시로 매장에 들러 직접 관리한다”고 말했다.
가수 이승철씨가 인수한 곤트란쉐리에 이촌점 전경입니다.
오픈한 지얼마 안되어 이름을 많이 알리지는
못햇지만 사람들이 제법 문전성시를 이룬다.
우리둥네 빵집 OVE이다. 문연지 일주일정도 남짓 되었다.
작은 동네라 뭐가 생기고 없어지는지
좀 민감하다.
수리할때 부터 궁금한 동네 분들이
오고가면 서 서로 무엇인지 물어본다.
프랜차이즈 아닌 베이커리였다.
교육에 정석이 있다고 하지만
다 제각기 방법을 소유하고 있게지만
한참 설명듣다보면 결론이 비슷하기도 하다
빵의 종류도 그러한듯 많은 시도 들이 있지만
모양도 맛도 조금씩 다르게 해서 내놓는다.
하지만 사람들이 좋아하는 건 비슷한가 보다.
빵집 단골 메뉴 피자치즈 빵이있구나.
밤식빵과 크림치즈 빵인데
난 밤식빵을 사왔다.
비쥬얼만 보고는 고구마인쥴~
라이스 번이 2500이군
연유버터롤 도 있다.
다나가고 하나있는데 굽고 계신단다.
만쥬모양의 동그란 빵이라
육아에 신경쓰시는 엄마들이
아이에게 먹이면 좋을 듯
육아 팁이다. 우유나 요구르트와 먹이면 든든하다.
보기만 해도 배부른 먹음직스러운
건포도와 아몬드의 조화 값이 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