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 생활을 확실하게 시작할 수 있는 방법 하나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데이트, 식사 혹은 영화 관람등을 청해라. 무엇을 기다리는가?

초조해하지 말고 용감하게 청해라. 생각을 너무 많이 하면 절대 이루지 못한다.

생각할 시간이 없다. 그냥 전화를 걸어서 커피를 같이 하자거나, 밥 한번 먹자

거나, 더 좋기로 는 멋진 콘서트를 함께 가자고 청해라.

 

데이트 신청이 너무 떨린다면 그냥 전화해서 아무 질문이나 해보아라. 그 사람이 당신에게

데이트를 청하지 않는다고 해도 일이 뜻밖에 잘 풀릴 수도 있다. 당신이 잃을 게 뭐가

있는가?

 

 

 

전화를 하는 것도 너무 떨리고 망설여지고 혹시 목소리도 이상하게 난다거나해서

걱정된다면 친구에게 다리를 놓아 달라고 부탁해라. 마이크로소프트의 빌게이츠도

그의 친한 친구에게 대신 부탁하지 않았는가.

 그래서 그는 성공했다. 아주 멋지게.

그 사람에게 가서 당신에 대해 좋게 말해 달라고 부탁해라. 친구에게 당신과 그

사람이 데이트하는 게 좋겠다고 제안하도록 하라.

 그 친구에게 충분한 보답을 하는 걸 잊지 말고.

 

친구에게 부탁하는 것이 내키지 않는 다면 음성녹음을 해보는게 어떤가.

그사람의 전화에 재미있는 데이트 신청 메시지를 남겨 놓아보아라. 귀엽지 않은가.

용감하게 행동하여라. 어떻게 될 지 두고 보아라.

 미리 걱정하고 시도도 안하는 실수를 하지말라.

 멋진 그 혹은 그녀가 앞에 있다. 기회를 놓치면 다른 곳으로 날아가버린다.

 

 

일상에서 벗어나 야구장에 가라.

여러 프로야구 시합을 골고루 돌아가며 찾아다녀라. 대부분의 남자들은 야구를

좋아한다.

가끔씩 야근을 하면서 낮 동안에는 접촉할 수 없었던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좋다.

하루 일과를 다양하게 변화시키면 인생이 조금식 변한다.

 밤에 남아 일하는 사람이 누군지 아는 것도 좋다. 외로움을 피하고 회사에서 승진

하기 위해 늦게까지 일하는 싱글들이 많다.

 

프로농구 시합에 가라. 수많은 싱글들이 놓구 시합에 간다. 옆자리에서, 혹은 줄을

서면서, 구내매점에서, 시합이 끝나고 집으로 가면서 누군가를 만날 수도 있다.

시합이끝나면 근처바에서 사람들과 어울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