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직업 꼭알고 대비합시다.

서점에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책이 즐비합니다. 증기기관이 등장하면서 시작된 1차 산업혁명, 전기와 석유로 생산력이 급증한 2차 산업혁명, 그리고 정보통신 기술로 이전에 없던 산업이 생성된 3차 산업혁명에 이어 기계가 인간의 머리를 대신하는 4차 산업혁명이 이미 시작되었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개발된 기술을 사용하는 '로테크 하이콘셉트(Low Tech High Concept·쉽고 친근한 기술 사용)'의 숙련된 창의인재 시대가 열릴 것입니다."



디지털 기술의 발달은 노동시장을 해체한고합니다. 미래 일자리는 기업 조직이 아니라 개인의 역량에 기초한 업(業)을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집단화된 전문조직과 정해진 출퇴근 시간이 없더라도 개인이 업무 역량을 갖추면 언제든지 원하는 일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산업 현장에선 필요에 따라 인력을 구해 계약을 맺고 일을 맡기는 형태의 유연한 고용이 일반화된다.

 

개인은 프리 에이전트(Free Agent)가 되고 특정 프로젝트에 따라 온라인 플랫폼, 소셜미디어를 통해 일을 맡는다. 대표적인 비즈니스 사례가 우버(차량공유)나 에어비앤비(숙박공유) 사업이다.

미래4차산업의 유망직업군으로는 빅데이터 기반 기술,온라인 모바일 금융거래 보안기술이며,

근로와 여가의 균형을 맞추는 사물정보기술,딥러닝 기반 디지털 어시스턴트

여가용 가상현실(vr) 기술, 정신건강 진단과 치료기술

빅데이터 기반 감영병 예측과 경보 시스템 그리고 시스템 기반

미세먼지 대응기술에 관련된 4차 산업 직업군일것이라합니다..

인공지능시대 살아남을 확률이 높은 직업을보면

화가 및 조각가 사진작가 및 사진사, 작가및 관련전문가에다

메이크업아티스트 및 분장사와 공예원 예능강사 패션디자이너등

감성에 기초한 예술 관련 직업군이 4차 산업의 핵심이 될거라합니다.


 

이처럼 개인의 여가 시간과 재능, 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긱 이코노미(Gig Economy)’가 뜬다. 이는 필요에 따라 인력을 공유하고 이합집산하는 ‘독립형 일자리 경제’ ‘프리랜서 경제’를 의미한다. 긱(Gig)은 1920년대 미국 재즈 공연장 주변에서 즉석으로 연주자를 섭외해 공연하는 행위를 일컫는 데서 유래했다. 미국에선 ‘긱 이코노미’가 2015년 직업의 16%에서 2020년 43%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측됩니다. 모바일과 IT 기술 발달로 ‘긱 이코노미’는 생계 보조형 직업에서 지속 가능한 직업 세계로 산업혁명으로 변모할것입니다.

그러면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빅데이터가 쓰이고있는 기업현장을 보시죠.

미래가 멀지않았습니다.

아디다스는 스마트공장을 시범운영중입니다.

로봇자동화롤 상주인력이 10명으로 축소되고

인건비감소와 개인 맞춤형 신발이 생산됩니다.

지멘스(Siemens)의 스마트공장은 인원증가없이 생산성을

높였고 하루 데이터처리수가 10배가까이 늘었지만 100만개당 결함은

축소되었다.

인공지능의 대표주자인 IBM은 WATSON을 운영

중이고 대형로펌의 일을 맡았다.초당 10억장의 법률문서 분석

IBM은 WATSON은 미국 암세터에서

의사들에게 암 진단 및 치료를 조언하고

미국종양학회에 따르면 정확도는 90프로이다.

앞으로 의사의 80프로가 일자리를 잃을 것이다.

아마존의 키바로봇은 동선충돌없이 작업한다.

대표의류 브랜드 자라는 3D프린팅기법을 이용해

소비자가 디자인한 후 원하는 소재를 사용해 즉석에서 옷 한 벌을

제조가능한 단계에 왔다고한다.

명품 화장품 로레알( ROREAL)은 3D프린터를 활용한 인공피부를

개발 중이다. 피부 생산속도가 증가되고, 정확성도 증가하여 비용이 절감한다고 한다.

[비즈니스 이노베이션-산업혁명 4.0] 4차산업혁명과 미래의 직업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인재는 소수의 연구 인력도 중요하지만 ICT 기반의 고숙련 기술자가 핵심인력이 될 것"이라며 "고등직업교육의 혁명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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