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8 빅스비, '이제 은행 업무도 볼수 있게되었습니다. 나온지 얼마 안됀 신제품인데요 추가기능이

계속 업그레이드 되는 군요

 

삼성페이·삼성패스와 연계되는 시스템인데요 아직까지는 신한·우리·KEB하나은행 만 지원 된답니다.

이제 갤럭시S8 사용자들은 음성 명령만으로도 간편하게 은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답니다.

 




삼성전자는 지능형 음성비서 '빅스비(Bixby)'를 통한 은행 서비스를 지난 1일부터 시작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진자

 

원래의 발표대로 인공지능 비서군요. 바쁜 직장인이나 육아등으로 힘든 주부들 좀더 편리하게 은행업무를 다른

일을 보면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겠네요. 모바일로 해결할 수 있는 일들이 점점 덤 많아지는군요.

 

작동 원리는 '빅스비'에 음성으로 명령을 내리면, '삼성페이'가 금융 플랫폼으로서 연동된 은행 애플리케이션을 호출하고, '삼성패스'를 통해 본인 인증을 한 후 금융 업무가 처리되는 식이다.

 


 


아직까지 빅스비 은행 서비스는 신한은행·우리은행·KEB하나은행 등 총 3개 은행을 지원한다. 은행에 따라 계좌 조회·계좌 이체·환율 조회·환전 신청 등의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신한은행은 계좌 조회와 이체만 가능하고, 우리은행은 여기에 환전 서비스까지 추가 제공한다. KEB하나은행은 계좌조회와 이체, 환율 조회 서비스를 지원한다.
빅스비로 은행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삼성페이'의 은행 서비스 메뉴를 통해 제공되는 은행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된다.



간편한 이체를 하기 위해서는요. 해당 은행의 '삼성패스' 기반 생체 인증 바이오 인증 서비스 등록하고 입출금 계좌를 지정해두면 음성 명령 한번으로 계좌 정보 입력까지 처리할 수 있다.

삼성전자 측은 "해당 서비스는 '삼성페이'에 설치된 은행 애플리케이션과 '삼성패스'를 통해 별다른 추가 조작이나 공인인증서·OTP 없이 음성 명령만으로 빠르고 쉽게 은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유라가 영장기각이 되었죠 모바일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데 정치는 그런게 없군요 뎌전한데 이사건에 대해서판사 출신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일 정유라(21)씨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것과 관련해 “검찰의 약점을 보강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고 했습니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정유라 대 검사, 누가 더 절실했을까”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그는 “처음 이재용 부의장의 구속영장이 기각되었을 때도 밝힌바 있다. 청구권자인 검사의 시각과 판단권자인 판사의 그것이 다르다는 것이다. 당연한 이치”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러한 다름이 있는데도 검찰이 자기의 시각과 시야를 법원에 맞추려 노력하지 않고 법원의 판단 미스를 개탄하려고만 하면 연전연패”라고 지적했다. 

이어 “특검이 우병우를 재청구하면 영장이 틀림없이 나온다고 했으나 다시 기각됐다. 그러면, 법원을 성토만하면 해답이 나올까”라며 “지난 수개월동안 간단없이 달려온 국정농단 수사였다. 수사의 주체와 방법도 그때마다 달랐고 판단도 달랐다. 검사와 특검의 차이보다 수사기관과 법원의 차이는 더 크다. 이제라도 전체와 세부를 함께 복기하고 법원의 공판 초점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했다.

박 의원은 “특히 기소된 박근혜 최순실 등의 변호인들의 방어논리가 곧 검찰(특검)의 약점이라 생각하고 이를 보강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들 속시원한 빙수같은 해결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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