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상가는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어 수요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지하철 초역세권 신규분양 상가로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1군 건설사 대우건설이 짓는 ‘미사역 마이움 푸르지오 시티’ 단지내 상가에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있다.
대우건설은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 업무 6-1,2,3블록에 위치한 ‘미사역 마이움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 단지내 상가를 공급 중이다. 상가는 연면적 13,474㎡ 규모로 조성되며 지하 1층 ~ 지상 2층, 총 97개 점포로 구성된다.
단지와 약 170m거리에는 지하철 5호선 연장선 미사역(2018년 예정)이 개통할 예정이며 개통 시 강남권에 30분대, 종로, 광화문 등 도심권까지 50분대로 접근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 9호선 연장계획도 추진 중으로 강남은 물론 여의도를 비롯한 서울 서남권까지의 이동도 편리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미사역 마이움 푸르지오시티’ 단지내 상가는 1,090실에 이르는 오피스텔의 고정수요와 약 10만여명에 이르는 인근에 위치한 업무지구, 지식산업센터의 상주인원을 배후수요로 둘 전망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하남 미사지구는 택지지구 완성단계로 단지가 입주 할 시점에는 주변지역 개발도 완료 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대로변에 접해있어 집객력도 뛰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데요.
주변기반 시설로는 스타필드 하남, 이마트, 홈플러스 등 생활 편의시설이 위치해 있고, 코스트코, 이케아 등 대형 상가도 들어설 예정으로 ‘미사역 마이움 푸르지오시티’ 단지내 상가와 상권 공유를 통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미사역 마이움 푸르지오 시티’ 단지내 상가는 대규모 상가와 다양한 MD구성을 통해 집객에도 신경쓸 계획이다. 지하 1층에는 대규모 키테넌트가 입점을 확정했고, 금융, 의료, 웰빙 등 편의시설과 다양한 프랜차이즈 점포가 들어서, 미사지구를 대표하는 상권으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또한, 단지내 상가는 특화설계도 선보인다. 쌍둥이 형태의 두 동을 하나로 연결하는 브릿지가 들어설 예정이며, 모든 상가의 호실을 개방형으로 설계해 집객력을 높였다. 두 동 사이에는 문화광장을 조성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열 예정이며, 넓은 주차장도 갖춰 방문객들에게 편리한 쇼핑환경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가계, 기업 등이 저축은행에 빌린 돈이 48조원을 넘어섰다.
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저축은행 여신 잔액은 48조929억원으로 집계됐다.여신 잔액은 2011년 12월(50조2천376억원) 이후 5년 7개월 만에 최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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