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이 선보이는 ‘동두천 센트레빌’은 동두천시에서는

5년 만에 신규 공급되는 아파트로 알려진 데다,

동부건설의 명품 아파트 브랜드 ‘센트레빌’로 들어선다는

점으로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지하 1층~지상 21층의 5개 동 총 376세대와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며 최근 인기가 높은

 59㎡, 74㎡, 84㎡의 중소형 면적을 갖췄다.

또한,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 판상형 위주의 평면설계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며,

생활 편의를 위한 리빙시스템으로 보안시스템, 원격 검침 시스템, 전동 빨래 건조대,

실별 온도 조절 시스템, 강제 환기 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이 외에도 단지 내 옥상정원, 골프연습장, 휘트니스 센터, 어린이집, 경로당,

독서실, 테라스형 연회장 등 주민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되어, 품격 높은

브랜드 아파트로서의 가치를 누릴 수 있다.

사업지 주변으로 지하철 1호선 중앙역이 가까이 위치해 도심 접근이 쉬우며, 3번 국도를

 이용한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와 구리~포천고속도로 접근이 편리하다.

 

단지 주변으로 사동 초등학교, 생연 중학교, 외국어 고등학교 등 우수한 교육 환경이

 갖춰져 있으며, 신천 강변의 우수한 조망, 구도심지의 생활편의시설을

가깝게 누릴 수 있는 입지를 자랑한다.

 

2024년 경기 북부 테크노밸리와 2022년 상패동 국가산업단지 완공 등의 개발호재로

배후 주거수요가 늘어나는 것도 호재다.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 대치 센트레빌

 부동산 시장에서 미래가치를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지표 중 하나는 바로 ‘교통’이다.

 

 

교통망 개선을 통한 인구와 물자의 이동이 편리해질수록

유동인구와 배후수요가 늘어나기 때문에,

교통망의 신설, 확충된 지역의 부동산은 더 높은 미래가치를 지니게 되는 것이다.

 

평면정보

 센트레빌이 들어서는 동두천시는 경기 북부 지역의 핵심 도시라 할 수 있다.

지난해 포천~구리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동두천에서 서울까지 약 1시간 30분 걸리던

 소요 시간이 개통 이후 약 40분대로 단축됐기 때문이다.

 

여기에 서울~의정부~양주~동두천~연천~철원 57km를 잇는 국도 3회선 대체우회도로와

 2023년 완공 예정인 제2외곽순환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지역발전에 더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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