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만한 간식이 또 잇는가?

구워도 먹고 쪄서도 먹고, 제일 좋아하는 건 감자전이다.

만들기 넘 힘들지만.

비오는 날 요것 만큼 기분좋게 해주는 것도

없다. 그런데 외국사람들은 감자칩을 더

좋아하나보다. 감자칩이 미국사람이 개발했다고

하지 않았나.개발이 아니고 우연히 만들었다고

읽었다. 얇게 썬조각이 기름에 빠졌는데

먹어보니 바삭하고 맛있었다고.


 

감자칩이 우리 입맛을 사로잡았다.

처음엔 진짜 오리지날 감자칩 만 있었는데

이젠 종류가 다양하다. 마구마구 골라먹는 재미를

알수가 있네요

감자칩 계의 최강 감자칩 허니버터칩

한동안 인질 노릇까지 했으나

요즘은 평민이다 마트가면 한가득씩 있다.

희귀템이 아니라 약간 평범템.

허니버터를 바짝 뒤쫒는 허니통통 한동안

짝퉁소리를 들었었는데 이젠 아님

해피 트레블이다. 약간 달달하다.

아가씨들 취향이지. 맥주안주??

요런 피자 감자칩이 언제 나왔어 몰랐잔하아

체다치즈와 에멘탈 치즈가 들어있넹

아직 못먹어봐서 뭐라얘기할 수 없음

맛나겠쥐~

우리의 포테토칩 새로운 버전

사워어니언이다. 제발 질소만 많이들어

있는 감자칩은 이젠  그냥 그래

 

오리지널 포테이토이다.

우리가 처음 접해보고 어린시절

맛보았던 인류 최초의 그 포테토칩

광고 나오면 바로 가서

사러가던 포테이토계의 조상

기본 맛이지요

감자군것질이넹

이름이 말그대로 붉은색 껍질이


 

흥미롭네 바베큐맛이라 했쥐

접수했어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맛이래나 뭐래나

감자군것질 오리지날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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