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스바루 SUBARU XV를 더욱 가깝게

신형 스바루 SUBARU XV를 더욱 가깝게

 

4월 6일 후지 富士중공업 주식 회사  SUBARU가 2012년 데뷔 첫번째 풀 모델 체인지를 받은 신형"SUBARU XV"를 발표. 5월 26일부터 발매한다.

지난해 임프레자에 이어SGP(스바루·글로벌·플랫폼)의 둘째편인 신형 XV는 아이 사이트 ver.3이나 보행자 보호 에어 백을 같이 전체 차량 표준으로 하고 직분화한 2.0L와 더불어 1.6L수평 대향 엔진을 라인 업하고 사용자층의 확대를 꾀하고 있다.

가격은 저렴한 그레이드의 "1.6i EyeSight"이 213만 8400엔(부가세 제외 198만엔),"1.6i-L EyeSight"이 224만 6400엔(부가세 제외 208만엔),"2.0i-L EyeSight"이 248만 4000엔(부가세 제외 230만엔), 장비 확충의 "2.0i-S EyeSight"이 267만 8400엔(부가세 제외 248만엔)라는 설정.참고로 하이브리드 사양에 대해서는 예의 개발 중인 것입랍니다.

 

XV다움을 브러시 업!

신형 XV의 보디 사이즈는 길이 4465(종래 모델비+15)×전체 폭 1800(이+20)×전체 높이 1550mm(이±0). 지상 간격은 200mm.SUV 같은 강인함과 거주성을 향상하고, 일상에서 편리함이나 처리의 좋은 점을 유지하면서 입체 주차장에도 대응하고 있으며, 루프 레일(5만엔의 OP)를 장착한 경우는 전체 높이가 1595mm이다.

외장 디자인은 거리에서도 옥외에서도 사마천이 된 XV다운 스타일을 세련시키고 있다. 개발 리더가 되는 PGM의 이노우에 씨에 따르면"보디 반쪽에서 도시적 세련됨을, 하반부에서 터프함과 주파성을 강조하고 좋은 의미로 불균형을 노리고 개성을 표현했다"라는. 종래 모델로부터 인상적이었다 알루미늄 휠도 17인치와 18인치 각각 새로운 디자인이 채용되고 있다.

내장의 바느질은 기본적으로 임프 레서를 답습하고 있지만 곳 곳에 오렌지 스티치가 가세만으로 단숨에 XV다운 분위기입니다.

 

SUV의 주파성도 크게 향상

엔진은 먼저 말한 것처럼 2.0L수평 대향 4기통, 직분사(최고 출력 154ps/최대 토크 196Nm)과 1.6L수평 대향 4기통(동 115ps/148Nm)의 2종류에서 선택할 수 있다. 두 엔진 함께 임프 레서와 동형, 이 출력면서 최종 감속비를 로ー기아ー도화해서 동력 성능을 높이고 차중 증가에 대응하고 있다. 또 모두 리니어 토로닛크과 AWD와의 조합으로 JC08모드 연비는 전체 차량이 16.0km/L~16.4km/L의 범위에 들어간다.

SUV의 주파성 향상도 포인트이다. 임프레자 중 가장 상급 단계밖에 갖추지 않는다"액티브 토크 벡타링그"는 전체 차량에 표준.또 XV최초로 "X-MODE(힐 디 세인트 관리자)"을 채용하고 눈길이나 진 길 등에서의 대응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新型SUBARU XV ：2017年4月6日「NEW SUBARU XV発表会」ライブ映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