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겨울코디 정리

버버리160주년 기념 페스티브 이벤트가 개최되습니다. 여러분들이 참석하여 행사를 축하하고 빛내주었습니다.

패션 디자이너 크리스토퍼 베일리, 배우 고소영, 정우성, 한효주, 이종석, 정려원, 박서준 가수 윤아, 윌 조셉 쿡(Will Joseph Cook) 등이 참석했다. 박서준님도 오셔서 포토라인을 엎그레이드 해주었는데요. 남자분들 이 분따라 코디하시면, 절반이상을 성공하실겁니다.

좋은 마스크에 슬림한 외모로 코디를 다각도하시잖아요. 이날엔 소매가 강조된 셔츠를 입으셨군요.

더플 코트에 회색 니트와 회색비니를 코디하면 어떨까요. 더플코트 즉 떡뽁이 코트와 안에 남방색을 적절히 매치하고요.

 


 

야상아우터에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한 스타일은 어떤가요.

물빠진듯한 청바지에 검은색 나이키모자와 검정 운동화로

전체를 조화롭게 하네요

첫느낌을 갈색으로 꾸며 보는거예요,

밀집색 니트에 겉옷은 털후드가 달린 야상을 입어요.

이 색과 너무 튀지 않게 베이지 바지를 입죠.

한 색깔로만 입으면 심심하니 청남방을 니트속에 입어

여자친구의 시선이 얼굴로 오게 해요.

깔끔한 사무원차림도 좋져.

먹물색 얇은 패딩에 상아색 꽈배기 니트가 30대 샤프한

남자를 연상하게 해요.

니트안에 가지색 남방을 입으면 은은하죠,

시계로 포인트를 주져

 

소가죽 짙은 신발은 자칫

무거워 보일수 있는데 끈으로

묶게 되어있어. 캐주얼해보여요.

짙은 남색 돕바에 주황비니를 쓰다니

넘 귀여워요. 학생이군요. 연 베이지 바지와 양털색 폴라가

실용적이고 방한에도 한 몫하겟구나 생각 들게 해요.

커피한 잔해요.

겨울 코디로 좀 추울수 있지만

청자켓에 인조 양털이 있어 남자 답게

입을 수 있어요. 허리에 강조되는 벨트를 착용해

더 씩씩해 보여요.비니는 귀욤


 

작은 악세사리들이 남자들에게도 중ㅇ해요

팔찌나 반지도 가끔 할 수있죠.

가죽 로퍼가 여유로움을 더해요.

목이 긴 앵클 부츠는 실용적이죠.

키가 작은 신분은 깔창깔기에도 좋고

가죽느낌이 강한 노랑 보다는 검은 색을 선택할 수도 있겠죠.

한 톤 다은된 코랄 자켓은 약간

구겨짐느낌의 옷이예요

일반적인 전형적인 신사구두도 좋지만

끈이나 목부분이 다양한 제품을

시도해보아요.

검은색 베이직 구두와 일상 양복에 비니모자와

청바지를 매치해 상큼하고 단조로움을 피해갔어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