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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좌석배정 서비스를 이용해 선호 좌석 잡기

항공사가 제공하는 사전좌석배정 서비스를 활용하면 승객이 직접 자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의 경우, 서비스센터나 지점, 항공권을 구매한 여행사는 물론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미리 좌석을 배정받을 수 있다. 국제선 사전 좌석배정 가능 시점은 항공기 출발 361일전에서 48시간 전까지입니다.

공항에 가서 항공사로부터 좌석을 배정받기보다 좌석 예약을 하면서 선호하는 좋은 좌석을 선택할 수 있어요.

단, 타 항공사가 운항하는 공동 운항편은 사전좌석배정 가능여부에 대해 서비스센터를 통한 확인이 필요하며 전세기나 단체 항공권 이용 시에는 사전 좌석배정이 불가하답니다.

서비스 대상을 알아보아요

일반석은 항공권을 구매하신 경우 (일등석/프레스티지석은 항공권을 예약하신 경우)제공됩니다.

사전 좌석배정 제한 대상

• 타항공사가 운항하는 공동운항편(Code Share) 이용 승객
• 부정기편 이용 승객
• 단체 항공권 구매 승객

이용 방법

• 서비스센터나 지점, 항공권을 구매하신 여행사를 통해 좌석을 미리 선택할 수 있습니다.
•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직접 좌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가능 시간

• 항공편 출발 361일 전 ~ 48시간 전 (일등석/프레스티지석은 D-24시간 전)

안내 사항

• 비상구 주변 좌석을 비롯한 일부 좌석은 선택불가합니다.
• 회원등급 및 구매한 항공권 종류에 따라 좌석 선택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항공기 교체 등의 사유로 사전 예고 없이 선택 좌석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아래 시각까지 탑승수속을 하지 못한 경우 지정좌석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멋진 공유님 사진하나 투척해요

해외로케촬영많이하시죠